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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비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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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2010-12-14 12:48:10
그리움이 비가 되어..
잊혀진 줄 알았던 그 사람이
아련히 떠올라
종일 아무것도 못하는 날이 있나요?
잊을 수 있기를 바랬지만..
그사람이 없이도 잘 살아가는 내 모습이...
간절하기만 했던 애닳던 사랑이 무덤덤해졌음이...
가슴아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창밖만 바라봅니다.
난 아마도
그 사람을 잊고싶지 않았는가 봅니다..
♪그®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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