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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내밀면 잡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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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2010-12-08 04:19:58
당신의 향기로 지새운 밤을..
당신은 모릅니다
당신의 미소로 행복한 마음을..
당신은 모릅니다..
다정했던 모습 그리워..
날마다 같은 자리 맴도는 마음을..
사랑했던 기억 못잊어..
언제나 같은 자리 다시찾는 미련을..
눈을 감고 그려보는..
당신은 가까운데..
손 내밀면 잡힐 듯..
가슴에 가득한데..
바라보면 아득한 모습에..
무너지는 마음을 모릅니다..
그리다가 미워지는 마음을..
당신은 모릅니다..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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