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자유게시판
-
나를 바라보는 사람... 내가 바라보는 한사람...
1
그RE스(@jmslo7782)2010-11-25 04:00:59
☆나를 바라보는 사람..내가 바라보는 한사람..
당신도 나만큼 아픈가요?
나를 바라보는 사람...
가끔 메일도 보내주고 전화도 주고 문자도 줍니다.
난 아무런 반응도 없습니다.
내가 바라보는 한 사람...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하면서도
내가 메일보내도 글재주 없단 이유로 대답없습니다.
전화하면 금방 끊지못해 안달입니다.
문자보내면 열심히 답해주다가 어느순간 끊겨버립니다.
난 알지못했습니다.
나만 가슴아프고, 나만 혼자 사랑하는것같아 분한 마음도 들고,
그 사람이 야속하게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당신이란 사람을 생각해보니.
나와 같지 않을까?....
어느순간 ....안쓰러웠습니다.
사람의마음은 어찌할 수 없는건지...
자꾸만 나를 향해 다가오는 당신의 발자국소리에도,
난 무감각해집니다.
오로지 내가 바라보는 사람에게 내 사랑을 전하기에 급급하고,
날 바라봐주지 않는 그 사람에게 쉬임없이 눈물삭히며,
욕을 해 댑니다.
차츰 당신의 사랑을 느낍니다.
하지만 내게 너무 성급한 대답을 재촉하는 당신이 미울때도 있습니다.
내가 바라보는 그 사람도 나를 그렇게 생각하겠지요?
포기와 실망을 거듭하면서도 그 사람을 놓을수가 없습니다.
돌아보니 당신이란 사람도 나와같을까?
자꾸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오늘도 난 해답없는 질문들 속에서 하루종일 또 아파합니다.
당신도 나만큼 많이 힘이들고 아픈가요?
☆DAUM....카페에서..그RE스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