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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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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2010-11-08 15:26:00
그대에게 가고 있습니다..
내 영혼이 봅니다
가을이 되어 이제 하나 둘씩 힘에 겨운제 떨어지고 있지만 내 영혼에 있는
그대 사랑이 붉게 물들어 있습니다
가을의 아침
이제 눈을 감고 저기서 부터 오는
기분 좋은 느낌을 내 영혼이 알고 있습니다
그대 사랑입니다
비록 내 육체는 계절을 견디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내 영혼은 든든히 서 있습니다
내 손을 잡아 주는
그대 오른 손의 감촉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점점 깊어져 가는 가을로 한 발
더 가끼이 다가갑니다
떨어집니다
또 하나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작년과 같이 서럽지 않습니다
손을 놓고
바람이 부는 대로 내 육체의 모든 것을 맡기고
나는 그대에게 가고 있습니다
새털 구름이 있는
저 하늘 너머에 있는 단 하나의 사랑을 보면서 쓰러져 가는 육체를 세우고
그대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좋은글.....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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