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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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어느새 길어진듯한 밤이네요,, 안녕하세요 그리스님,,,한낮의 따듯함이 사라지고,, 바람소리가 거리를 가득 채운밤에,,가진이가 인사드려요 끄브덩~~~ 봄날처럼 따듯한 한낮의 거리를 이제는 눈쌀을 찌푸리며 차가움을 느껴봅니다,, 낮과밤의 기온차가 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올려주시는 노래들 소중하게 들을게여,,, 수고하시고,,,고운밤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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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e(@rlatl1031)2011-02-20 22:35:51
신청곡 조정현,이문세,민경훈,이지 - 그 아품까지 사랑한거야,,이별이야기,,,,아프니까 사랑이죠,,아파도 사랑합니다,,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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