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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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추위를 한아름 안겨준 겨울이 어느덧 물러 가려나 봅니다,, 엄청난 눈이 내린 일주일이 지나고 어느새 언제그런날이 있었냐는듯,, 다시 따사로운 했살이 거릴 비추고,오래전의 일들처럼 추웟던 기억들이 벌써 아스라이 지나가버린 주말저녁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울빛님,,잘듣고있읍니다,, 방에서 함게하지못해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짧은 인사와,글을 올려보네요,,그리고 먼저 수고해주신 국장님에게도 마음으로나마 고마움을 전할게요,, 언제나 미소가 함게하시는 날들이시길 살며시 바래보면서,, 염치없이 청곡까지 올려봅니다,, 수고하시구요 소중하게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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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e(@rlatl1031)2011-02-19 22: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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