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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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건 처음 낮선곳에 가면 조금은 서먹 할만도 한데,, 이곳은, 그런 처음의 서먹함도 느낄 사이도 없이 단번에 어울림속에 묻히는 그런 곳인듯 합니다. 여유가 잇는 편안한 쉼터,, 제목 많큼이나,, 계신분들이,,, 넉넉하고,, 여유로운 그런 곳인듯 하여 보기 좋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찾아 뵈야 할듯 한 그런,,, 곳이라 느낌이 드네요 국장님 이하,, 방을 이끌어 주시는 구성원 한분 한분.. 다들 추위에 건강 하시고 행복한,,일들만 가득 하시길 소원 하면서 신입 초짜가,,청곡해 봅ㅂ니다,, 가수 = 한영빈 제목 = 이런날에는 가수 = 더네임 제목 = 사랑은 가수 = 부활 제목 = 생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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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꾼_후에(@q2030)2011-01-29 22: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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