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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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섬 이야기 처럼 우리가 세상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집니다 .그런 만남에서 부터 남녀 의 사랑 만남도 말입니다 누구나 사는동안 한번은 자기목숨과도 바꾸고 싶은 잊지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못할 이별의 아픔도 꺽습니다 참 아이러니 하게도 도무지 알수 없는 한가지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말입니다 참 씁씁한 일인것 같습니다 여유가 있는 편안한 쉼터 여러분 그러고 밖에서 듣고 계시는 여러분 오늘 옆에있는 사랑하는 모든이에게 진정 아픈 후회하지 않게 더욱 그분들께 사랑을 주세요 , 그러면 스스로 행복해 질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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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바위섬(@rocks)2011-01-11 14:51:52
신청곡 Jeremy,Spencer - Travelling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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