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그대는 나에게 편한 사람 그대로 인해 사랑의 문이 열릴 수 있음은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소리없이 다가온 그대 약속없이 다가온 그대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난났지만 아무런 말 없이도 가까울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그대가 있어 이 세상은 새롭게 변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는 연인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대는 나에게 좋은 사람 나에게 그대는 사랑하는 사람 †그RE스† 여울빛님 !!수고하십니다 ~(^,^) 청곡 고한우/네가 보고파지면 . 소울시스템/our love will always last 윤미래/말없이 울더라도 나얼 /한번만더 커피한잔 드세요~(^.^)
1
그RE스(@jmslo7782)2010-11-16 21:21:49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