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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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움 하나만 부족한 만큼 채워주고 허전한 만큼 감싸안으며 시린가슴 따뜻하게 안아주는 포근한 사랑 멈추고 싶지 않은 소종한삶 하루라도 없으면 가슴 답답하게 느껴지는 뒤늦은 아름다움 . 버리고 비우며 알아가는 기쁨. 그리움 채워가는 지금.. 하나만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그®e스 여울빛님! 청곡 합니다. 미르/메모리 김범수/일생동안 MC몽 /Bubble Love 김시진/그대를 사랑합니다 비/널잡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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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2010-11-15 18: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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