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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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님 !! 늘~~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한마음 -------------- 가슴애 담아둔 마음하나 꿈으로 끝날려나 두팔 벌려 닫을 수도 없이 세월의 나이테만 늘어 가는데 돌이킬수 없는 세월속에 정하나 덩그러니 남앗네 . 가슴으로만 담아둔 있는 비온뒤에 오색 무지게처럼 연결 다리라도 있는것일까? 나 그립고 또...그립고 말못하는 고목나무처럼 . 그자리에 늘.....서있다. 굳굳하게 언제나 변함없이 언제나 그자리에..(^,^) 청곡 / 에스지워너비/내사람 아이비/이럴거면 테사아비/사랑 하니까 왁스/원하고 원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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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2010-11-13 00: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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