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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직후 영국인 의사 눈에 비친 한국

1	그RE스(@jmslo7782) 2011-06-09 10:55:41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한강에서
빨래하는 모습

사진은 시장에 다녀오는 여인들.

사진은 인형을 놓고 간호사들에게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은 눈싸움하는 간호사들.

사진은 서울의 한국은행(맨 왼쪽)앞 풍경.

50년대 탑골공원 모습

50년대 전북 순창 농촌풍경

사진은 이리역에 감을 팔러온 여인들.

50년대 기차역

50년대 서울 피난민촌

50년대 팔 다리 잘린 어린이들

50년대 단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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